
8일 오전 서울역 중구임시선별검사소를 찾은 시민이 코로나19 진단 검사를 받고 있다. 중앙방역대책본부는 이날 0시 기준 신규 확진자가 2050명 늘어 누적 26만5423명이라고 밝혔다. 연합뉴스
항상 시민과 함께하겠습니다. 한겨레 구독신청 하기
등록 2021-09-08 11:47수정 2021-09-08 12: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