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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 수도권

천화동인 1호 ‘판교 타운하우스’ 는 누구 것?…경찰, 압수수색

등록 2021-10-29 15:40수정 2021-10-29 16:17

경기 성남시 대장동 개발사업 참여 민간업체인 화천대유자산관리가 위치한 경기 성남시 분당구 사무실 들머리. 성남/김기성 기자 player009@hani.co.kr
경기 성남시 대장동 개발사업 참여 민간업체인 화천대유자산관리가 위치한 경기 성남시 분당구 사무실 들머리. 성남/김기성 기자 player009@hani.co.kr

경기 성남시 대장동 개발 특혜 의혹을 수사 중인 경찰이 화천대유자산관리(화천대유)의 자회사 ‘천화동인 1호’가 소유한 타운하우스 압수수색에 들어갔다.

경기남부경찰청 전담수사팀은 29일 오후 1시50분부터 분당구 운중동(서판교) 타운하우스와 관리사무소로 수사팀을 보내 압수수색 중이다. 이 타운하우스는 ‘천화동인 1호’가 60억원대 집값 중 50억원가량을 수표로 지불하고 매입한 것으로 알려지면서 용도와 목적, 실소유주, 자금 출처 등과 관련해 여러 의혹이 불거진 곳이다.

그동안 검찰과 경찰 전담수사팀은 이한성 천화동인 1호 대표 등에게 타운하우스매입 과정과 경위를 조사해왔다. 경찰은 압수수색을 통해 확보한 자료를 분석해 이 타운하우스의 실소유주가 누구인지, 어떻게 취득했는지 등을 따질 계획이다.

김기성 기자 player009@hani.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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