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우리 강, 남한강 자연성 회복을 위한 경기도민회의’ 소속 회원들이 1일 오전 경기도 여주시 남한강 강천보 앞에서 남한강의 재자연화를 위해 강천보의 수문을 개방해야 한다고 촉구하고 있다. 경기환경운동연합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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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2021-12-01 17:58수정 2021-12-01 18:1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