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지난 5일 불이 난 평택시 청북읍 물류창고. 불은 19시간여 만에 꺼졌으나 잔불정리와 인명수색에 나섰던 소방관 3명이 다시 붙은 불길에 고립돼 순직했다. 경기도소방재난본부 제공
항상 시민과 함께하겠습니다. 한겨레 구독신청 하기
등록 2022-01-12 14:17수정 2022-01-12 14:2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