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소비자기후행동(상임대표 김은정) 회원들이 지난해 10월7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 정문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어 미세플라스틱 특별법 제정을 요구하고 있다. 윤운식 선임기자 yws@hani.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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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2022-02-14 15:40수정 2022-02-14 15:5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