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찰 “장물 담은 봉투 찢겼는지 모른 채 도주”

지난 13일 오전 2시13분께 경기 화성시 봉담읍 한 금은방에 침입한 20대 남성이 귀금속이 있는 진열대를 망치로 부스는 모습이 폐회로텔레비전에 담겼다. 화성서부경찰서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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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2022-03-17 15:43수정 2022-03-17 15:5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