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대수심 8.5m 호수공원내 원천저수지서
목격자 진술·CCTV 통해 사고경위 조사중
목격자 진술·CCTV 통해 사고경위 조사중

15일 오후 경기 수원시 영통구 광교호수공원 내 원천저수지에 초등학생이 빠져 119구조대가 구조했지만, 끝내 숨졌다. 경기도소방재난본부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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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2022-07-15 17:37수정 2022-07-17 23:0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