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 잠긴 세입자 집 악취” 건물 관리인 신고
60대 어머니와, 20~30대 두딸 살던 집
경찰 “침입 흔적 없어…극단선택 가능성”
60대 어머니와, 20~30대 두딸 살던 집
경찰 “침입 흔적 없어…극단선택 가능성”

사건 현장 감식하는 경찰. 사진은 특정 기사 내용과 관계 없음.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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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2022-08-21 21:00수정 2022-08-22 01:2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