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일 오전 10시30분께 40일에 걸친 고공농성을 마치고 지상으로 내려온 김성규 전국민주일반노조 경기본부장이 조합원들과 포옹하고 있다. 에어팰리스 지부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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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2022-09-20 13:54수정 2022-09-20 14:0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