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상자 추가…직전 집계 286명보다 인명피해 늘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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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일 서울 용산구 이태원 사고 현장 인근에 희생자들을 추모하는 시민들이 두고 간 조화들이 걸려 있다. 김명진 기자 littleprince@hani.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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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2022-10-31 07:42수정 2022-10-31 14:4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