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만희 총회장, 국민에 사과해야”

지난달 31일 서울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종합대책회의를 주재하는 박원순 서울시장. 서울시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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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2020-02-28 11:03수정 2020-02-28 11:0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