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 아침 9시부터 저녁 6시까지 긴급돌봄 제공

우리동네키움센터에서 초등학생들이 간식을 먹는 모습. <한겨레> 자료사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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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2020-03-03 12:47수정 2020-03-03 12:5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