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날 확진 판정받은 남성의 회사동료 5명도 감염

코로나19 집단감염이 발생한 서울 구로구의 콜센터 인근의 신도림역에서 11일 오후 마스크를 쓴 시민들이 걸어가고 있다. 이정아 기자 leej@hani.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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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2020-03-13 22:03수정 2020-03-13 22:1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