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일 0시 대비 9일 10시 기준
용산구가 7명으로 가장 많아
용산구가 7명으로 가장 많아

경기 용인시에서 나온 코로나19 확진자가 다녀간 서울 용산구 이태원의 한 클럽 앞에 지난 7일 오후 취재진이 모여 있다. 연합뉴스
항상 시민과 함께하겠습니다. 한겨레 구독신청 하기
등록 2020-05-09 11:19수정 2020-05-09 12:2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