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유미 시민건강국장 브리핑서 밝혀

성북구청 관계자들과 주민, 상인들이 18일 오후 서울 성북구 사랑제일교회 인근에서 방역작업을 하고 있다. 사랑제일교회 앞 장위2동 주민센터에서 시작한 방역작업은 시작 전 교회 관계자와 유투버들의 항의 때문에 늦춰지기도 했다. 백소아 기자 thanks@hani.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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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2020-08-18 20:33수정 2020-08-19 02:4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