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명은 감염경로 안 밝혀져

코로나19 집단감염이 발생한 경기도 양평군 서종면 명달리 마을회관에 설치된 임시선별진료소에서 지난 15일 오후 의료진이 분주하게 움직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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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2020-08-21 16:18수정 2020-08-21 16:2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