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코로나19 확진자가 닷새 연속 300명대를 넘어선 가운데, 22일 오전 서울 중구 국립중앙의료원에 마련된 선별진료소에서 시민들이 검사를 받기 위해 줄을 서 있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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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2020-11-22 15:45수정 2020-11-22 15:5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