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장 권한대행 명의 입장문
“2차 가해·소모적 논쟁 중단 요청”
“2차 가해·소모적 논쟁 중단 요청”

최영애 국가인권위원장과 상임위원들이 25일 서울 중구 국가인권위원회에서 열린 전원위원회를 진행하고 있다. 연합뉴스
항상 시민과 함께하겠습니다. 한겨레 구독신청 하기
등록 2021-01-26 16:44수정 2021-01-26 16:4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