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지난 2일 서울의 한 헬스장이 정부의 코로나19 방역 지침에 항의하며 오후 9시 이후 영업하지 않고 업소에 불을 켜 놓는 오픈 시위를 하고 있다. 이날 전국자영업자단체협의회·대한피트니스경영자협회(KFMA) 등 19개 중소상인·실내체육시설단체들은 “절박한 생존권을 지키기 위해 오늘부터 최후의 집단행동으로 24시간 무기한 오픈 시위에 돌입한다”고 밝혔다. 연합뉴스 (기사 내용과 직접적인 관련 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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