법정서 ‘혐의 모두 인정’

8살 딸을 살해한 혐의를 받는 어머니(44·여)씨가 지난 1월17일 오후 구속 전 피의자 심문(영장실질심사)을 받기 위해 인천지법으로 들어서고 있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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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2021-03-17 13:20수정 2021-03-18 02:3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