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직 당시 ‘공무상 얻은 비밀 정보 이용’

경기도 투자진흥과 팀장으로 재직 중이던 시절 용인 반도체 클러스터와 맞닿은 개발 예정지 바깥 토지를 자신의 가족 회사 명의로 매입해 투기 혐의로 구속된 김아무개씨가 8일 오전 수원지법에서 열린 구속 전 피의자 심문(영장실질심사)에 출석하고 있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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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2021-04-16 11:37수정 2021-04-30 14:1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