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민단체 반발에 백지화

이달 초 서울 종로구 성균관로 7-1에 서 있는 플라타너스에 붙어있는 종로구청의 공고문. ‘강풍시 도복(넘어질) 우려가 있어 보행로 정비공사 시 제거예정입니다’라는 문구가 적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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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2021-04-22 14:19수정 2021-04-22 14:3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