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2일 강원도 강릉시 외국인 노동자 선별검사소에 검사 정보를 불법 체류 확인용으로 사용하지 않는다는 현수막이 걸려 있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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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2021-05-12 20:49수정 2021-05-12 20:5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