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6일 경기 포천시 내촌면 한 채석장에서 60대 노동자가 작업 중 무너진 바위에 깔려 숨졌다.

16일 경기 광명시 광명동 한 복합건축물 신축공사장에서 굴착기 작업 과정에서 인근 담장이 무너지면서 50대 노동자가 깔려 숨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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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2021-06-16 22:04수정 2021-06-16 22:2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