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머니 숨져…방화치사죄 긴급체포
“평소 음주 문제로 어머니와 갈등”
“평소 음주 문제로 어머니와 갈등”

4일 새벽 불이 난 충남 부여군 충화면 만지리의 슈퍼 모습. 부여소방서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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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2021-07-05 15:01수정 2021-07-05 16:5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