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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 충청

[포토] 녹조에 빼앗긴 대청호

등록 2021-07-28 17:34수정 2021-07-28 17:49

이어진 폭염에 녹조로 뒤덮인 금강 상류 대청호
장마가 끝나고 낮 기온이 35도를 넘나드는 폭염이 이어지고 있는 28일 충청북도 옥천군 군북면 추소리 일대 대청호 위를 녹조가 뒤덮고 있다. 옥천/연합뉴스
장마가 끝나고 낮 기온이 35도를 넘나드는 폭염이 이어지고 있는 28일 충청북도 옥천군 군북면 추소리 일대 대청호 위를 녹조가 뒤덮고 있다. 옥천/연합뉴스

28일 녹조가 뒤덮인 충청북도 옥천군 군북면 추소리 인근 대청호에서 조류제거선을 탄 K-WATER(한국수자원공사) 대청댐지사 관계자들이 녹조제거 작업을 벌이고 있다. 옥천/연합뉴스
28일 녹조가 뒤덮인 충청북도 옥천군 군북면 추소리 인근 대청호에서 조류제거선을 탄 K-WATER(한국수자원공사) 대청댐지사 관계자들이 녹조제거 작업을 벌이고 있다. 옥천/연합뉴스

장마가 끝나고 낮 기온이 35도를 넘나드는 폭염이 이어지고 있는 28일 충청북도 옥천군 군북면 추소리 일대 대청호 위를 녹조가 뒤덮고 있다. 옥천/연합뉴스
장마가 끝나고 낮 기온이 35도를 넘나드는 폭염이 이어지고 있는 28일 충청북도 옥천군 군북면 추소리 일대 대청호 위를 녹조가 뒤덮고 있다. 옥천/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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