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충북 영동군 양강면 지촌리 공수동 마을을 벽화로 물들인 이영주·석희씨 자매(왼쪽 부터).

충북 영동군 양강면 지촌리에 공수동 마을에 벽화를 그린 이영주·석희씨 자매(왼쪽부터)가 자신들이 그린 감을 잡고 장난을 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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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2021-08-20 17:30수정 2021-08-20 17:4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