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건강보험공단 직원, 확진 간호사와 친구

삼성서울병원 간호사 4명이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은 가운데 지난 19일 병원 이용자들이 출입구를 드나들고 있다. 연합뉴스
항상 시민과 함께하겠습니다. 한겨레 구독신청 하기
등록 2020-05-20 07:42수정 2020-05-20 09:1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