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거남의 아들을 여행용 가방에 가둬 숨지게 한 성아무개(42)씨가 지난 6월3일 영장실질심사를 위해 대전지방법원 천안지원으로 들어서고 있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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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2020-08-31 12:10수정 2020-09-16 13:0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