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광고

광고닫기

광고

본문

광고

전국 강원

청주 전자제품 공장서 불…헬기 동원 진화 중

등록 2019-08-25 16:27수정 2019-08-25 16:37

헬기 3대와 차량 30여대 등 투입
25일 오후 1시33분께 충북 청주시 서원구 남이면 전자제품 공장에서 불이 났다.

소방 당국은 이날 오후 4시 현재 헬기 3대와 차량 30여대 등을 동원해 2시간 넘게 진화 작업을 벌이고 있다.

충북소방본부 관계자는 “플라스틱 재질의 제품이 많고 현장에 바람이 불어 진화 작업이 길어지고 있다. 현재까지 파악된 인명피해는 없다”고 말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불길을 잡는 대로 화재 원인과 피해 규모를 파악할 계획이다.

박수혁 기자 psh@hani.co.kr
항상 시민과 함께하겠습니다. 한겨레 구독신청 하기
언론 자유를 위해, 국민의 알 권리를 위해
한겨레 저널리즘을 후원해주세요

광고

광고

광고

전국 많이 보는 기사

대전 초등생 살해 교사 “어떤 아이든 상관없이 같이 죽으려 했다” 1.

대전 초등생 살해 교사 “어떤 아이든 상관없이 같이 죽으려 했다”

HDC신라면세점 대표가 롤렉스 밀반입하다 걸려…법정구속 2.

HDC신라면세점 대표가 롤렉스 밀반입하다 걸려…법정구속

“하늘여행 떠난 하늘아 행복하렴”…교문 앞에 쌓인 작별 편지들 3.

“하늘여행 떠난 하늘아 행복하렴”…교문 앞에 쌓인 작별 편지들

대전 초교서 8살 학생 흉기에 숨져…40대 교사 “내가 그랬다” 4.

대전 초교서 8살 학생 흉기에 숨져…40대 교사 “내가 그랬다”

살해 교사 “마지막 하교하는 아이 유인…누구든 같이 죽을 생각” 5.

살해 교사 “마지막 하교하는 아이 유인…누구든 같이 죽을 생각”

한겨레와 친구하기

1/ 2/ 3


서비스 전체보기

전체
정치
사회
전국
경제
국제
문화
스포츠
미래과학
애니멀피플
기후변화&
휴심정
오피니언
만화 | ESC | 한겨레S | 연재 | 이슈 | 함께하는교육 | HERI 이슈 | 서울&
포토
한겨레TV
뉴스서비스
매거진

맨위로
뉴스레터, 올해 가장 잘한 일 구독신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