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주시, 자체적으로 특별여행주간 운영하려다 뒤늦게 취소

원주시가 오는 12일부터 22일까지 11일 동안 원주관광 활성화를 위해 ‘원주와락(樂) 특별여행주간’을 운영하려다 뒤늦게 전면 취소해 비판받고 있다. 누리집 갈무리
항상 시민과 함께하겠습니다. 한겨레 구독신청 하기
등록 2020-11-09 11:40수정 2020-11-10 02:4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