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당 천원 부과…건강증진·환경오염 개선에 사용’ 주장

시멘트 생산지역 발전을 위한 심포지엄이 11일 오후 춘천 세종호텔에서 열렸다. 강원도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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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2020-11-11 16:25수정 2020-11-12 02:3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