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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 ‘기후변화에 경각심을’…강릉에 나타난 난대성 종려나무

등록 2021-05-25 15:43수정 2021-05-25 15:53

강릉시 기후변화에 경각심과 새로운 도심 경관 위해 대형 화분에 46그루 심어
25일 강원 강릉시 강릉역 앞에 남부지방에서 자라는 종려나무가 심겨 있다. 강릉시는 기후 변화에 대한 경각심을 주고, 새로운 도심 경관을 만들기 위해 최근 종려나무 46그루를 대형 화분에 심었다. 강릉/연합뉴스
25일 강원 강릉시 강릉역 앞에 남부지방에서 자라는 종려나무가 심겨 있다. 강릉시는 기후 변화에 대한 경각심을 주고, 새로운 도심 경관을 만들기 위해 최근 종려나무 46그루를 대형 화분에 심었다. 강릉/연합뉴스

25일 강원 강릉시 강릉역 앞에 남부지방에서 자라는 종려나무가 심겨 있다. 강릉/연합뉴스
25일 강원 강릉시 강릉역 앞에 남부지방에서 자라는 종려나무가 심겨 있다. 강릉/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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