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지난 6월9일 오후 광주광역시 동구 학동4구역 재개발사업 공사현장에서 철거 중인 건물이 무너지면서 시내버스를 덮쳐 119대원들이 승객들은 구조하고 있다.연합뉴스
항상 시민과 함께하겠습니다. 한겨레 구독신청 하기
등록 2021-09-05 18:38수정 2021-09-05 23:2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