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의에서 ‘북한군 개입설’ 주장

위덕대 총학생회가 공개한 박훈탁 전 경찰행정학과 교수의 사과 영상. 박 전 교수는 비대면강의에서 “5·18은 북한군이 일으킨 폭동”이라고 주장해 5·18단체로부터 소송을 당했다.위덕대 총학생회 페이스북 갈무리
항상 시민과 함께하겠습니다. 한겨레 구독신청 하기
등록 2021-10-14 15:42수정 2021-10-14 15:5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