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3일 창단 후 첫 공연 ‘임을 위한 행진곡’ 연주

광주 5·18청소년오케스트라 단원들이 첫 공연 무대를 앞두고 화음을 맞춰 보고 있다.

광주5·18청소년 오케스트라 단원들이 악기 연주 연습을 하고 있다.

5·18청소년오케스트라 창단에 힘을 보탠 채영선 단장(가운데)이 20일 아이들과 이야기를 나누고 있다.

광주5·18청소년 오케스트라 단원들이 광주 중앙초 강당에서 악기를 연주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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