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년 간 폭행·가혹행위 등 시달려

올해 7월6일 ‘노예PC방 진상규명을 위한 시민사회대책위원회' 관계자들이 전남경찰청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어 노동착취 사건의 신속한 수사를 촉구하고 있다.대책위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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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2021-12-09 16:44수정 2021-12-09 17:2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