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고 직후 보상 요구했다는 소문에 황당”

16일 저녁 붕괴사고가 일어난 광주 서구 화정아이파크 아파트 신축공사 현장에서 크레인이 잔해를 제거하는 동안 119 구조대원들이 실종자들을 수색하고 있다. 광주/김명진 기자 littleprince@hani.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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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2022-01-16 17:30수정 2022-01-16 20:2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