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민들, 사고 직후 무너진 시설물 함께 들어올려
경찰과 소방당국, 국과사가 27일 새벽 2시39분 광주광역시 서구 치평동의 한 클럽에서 복층 구조물이 무너지면서 2명이 숨지고 16명이 다치는 사고가 발생한 뒤 현장검증을 하고 있다.<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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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2019-07-27 17:40수정 2019-07-28 17:3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