근로정신대 시민모임 24일 광주에서 기자회견
“한·일기업 출연금 위자료 지급방안 명예 상처”
“한·일기업 출연금 위자료 지급방안 명예 상처”

근로정신대 피해자 양금덕 할머니(89·왼쪽에서 네번째)와 ‘근로정신대할머니와 함께하는 시민모임’ 소속 회원들이 24일 오전 광주시의회 시민소통실에서 기자회견을 열어 일본의 사죄와 반성을 촉구하고 있다. 근로정신대 시민모임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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