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광고

광고닫기

광고

본문

광고

전국 호남

전남도, 중국 자매·우호지역 10곳에 마스크 10만개 지원한다

등록 2020-02-03 16:10수정 2020-02-03 16:32

“저장성 장시성 등에 1만개씩 전달”
“지역업체에 1억5천만원 들여 발주”
전남 무안군 삼향읍 남악리 전남도청 전남도청 누리집 갈무리
전남 무안군 삼향읍 남악리 전남도청 전남도청 누리집 갈무리

전남도가 이달 중순까지 중국 자매도시에 마스크 10만개를 지원하기로 했다.

전남도는 3일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 확진자수가 빠르게 증가하고 있는 중국의 자매·우호 도시 10곳에 마스크를 공급하는 인도적 지원을 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대상은 저장성, 장시성, 산시성 등 자매결연지역 3곳이다. 또 상하이시, 장쑤성, 산둥성, 후난성, 쓰촨성, 푸젠성, 충칭시 등 우호교류지역 7곳도 포함된다. 지역별 시급성 등 현지 상황을 고려해 이달 중순까지 전달할 예정이다.

도는 자매·우호교류 지역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을 극복할 수 있도록 지역별로 마스크 1만개씩을 지사 서한과 함께 전달하기로 했다. 정광석 국제교류협력팀장은 “1억5000만원을 들여 지역의 생산업체 ㄱ사에 마스크 생산을 발주하고 이를 사들여 중국에 전달하는 운송방법을 결정하겠다”고 전했다.

김영록 전남지사는 “1993년부터 우호교류를 추진해온 중국 지방정부들이 어려움을 겪고 있어 인도적 지원을 하기로 했다. 우호교류지역이 이른 시일 안에 안정을 되찾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안관옥 기자 okahn@hani.co.kr
항상 시민과 함께하겠습니다. 한겨레 구독신청 하기
언론 자유를 위해, 국민의 알 권리를 위해
한겨레 저널리즘을 후원해주세요

광고

광고

광고

전국 많이 보는 기사

대전 초등생 살해 교사 “어떤 아이든 상관없이 같이 죽으려 했다” 1.

대전 초등생 살해 교사 “어떤 아이든 상관없이 같이 죽으려 했다”

HDC신라면세점 대표가 롤렉스 밀반입하다 걸려…법정구속 2.

HDC신라면세점 대표가 롤렉스 밀반입하다 걸려…법정구속

“하늘여행 떠난 하늘아 행복하렴”…교문 앞에 쌓인 작별 편지들 3.

“하늘여행 떠난 하늘아 행복하렴”…교문 앞에 쌓인 작별 편지들

대전 초교서 8살 학생 흉기에 숨져…40대 교사 “내가 그랬다” 4.

대전 초교서 8살 학생 흉기에 숨져…40대 교사 “내가 그랬다”

살해 교사 “마지막 하교하는 아이 유인…누구든 같이 죽을 생각” 5.

살해 교사 “마지막 하교하는 아이 유인…누구든 같이 죽을 생각”

한겨레와 친구하기

1/ 2/ 3


서비스 전체보기

전체
정치
사회
전국
경제
국제
문화
스포츠
미래과학
애니멀피플
기후변화&
휴심정
오피니언
만화 | ESC | 한겨레S | 연재 | 이슈 | 함께하는교육 | HERI 이슈 | 서울&
포토
한겨레TV
뉴스서비스
매거진

맨위로
뉴스레터, 올해 가장 잘한 일 구독신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