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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번째 확진자 나온 나주시, 거주 마을 부근 경로당·복지관 등 39곳 문닫아

등록 2020-02-06 17:57수정 2020-02-06 20:37

“바이러스 확산 막기 위해 일시적 불편 감수”
확진자 들렀던 농협 마트, 나흘간 영업 중단
방역당국이 6일 22번째 신종 코로나 확진자가 들렀던 전남 나주시 한 마트에서 소독을 하고 있다. 연합뉴스
방역당국이 6일 22번째 신종 코로나 확진자가 들렀던 전남 나주시 한 마트에서 소독을 하고 있다. 연합뉴스

22번째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 확진자가 나온 전남 나주의 경로당 복지관 등이 잇따라 임시 폐쇄됐다.

나주시는 6일 대책회의를 열고 지역사회 확산을 막기 위해 산포면 일대 마을경로당 23곳과 공중목욕장·어르신쉼터 등 복지시설 16곳을 임시로 폐쇄했다.

시는 또 확진자가 사는 마을 중심으로 터미널, 정류장 등 다중이용시설을 소독했다. 저소득층 6200여명한테는 보건용 마스크 30만개와 손 세정제를 지원하기로 했다.

농협은 22번째 확진자인 ㅇ씨가 방문했던 마트의 영업을 나흘 동안 중단했다. 농협은 중앙회 지침에 따라 6~9일 이 마트의 매장을 열지 않기로 했다. 이 기간의 손실은 중앙회가 보전한다.

이 마트의 폐회로텔레비전 영상을 확인한 결과 ㅇ씨 부부는 수확한 딸기를 납품하려고 2일 낮 12시9~16분 7분 동안 마트 안에 머물렀다. 하지만 보건당국은 ㅇ씨가 양성판정을 받을 때까지 아무런 증상을 보이지 않았던 점을 들어 마트 직원 31명의 자가격리는 하지 않기로 했다. ㅇ씨가 1일 저녁을 먹은 식당의 직원들도 자가격리하지 않았다.

안관옥 기자 okahn@hani.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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