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7일 새벽 자택에서 쓰러져…‘소독의 날’ 등 업무 많아

전주시는 매주 수요일을 ‘소독의 날’로 정해 지난 26일 집중적인 소독을 벌이는 등 최근 비상업무를 강화했다. 전주시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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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2020-02-27 11:30수정 2020-02-27 11:3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