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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지역 60명 이하 초·중학교 등교도 20일로 연기

등록 2020-05-12 15:17수정 2020-05-12 15:25

“지역감염 없고 돌봄 수요 많지만 코로나19 확산에 대비”
전남 무안군 삼향읍 전남도교육청 청사
전남 무안군 삼향읍 전남도교육청 청사

서울 이태원 클럽발 코로나19의 확산으로 전남지역 60명 이하 초·중학교 개학이 20일로 연기됐다.

전남도교육청은 12일 “클럽발 코로나19 확산에 따라 전남지역 60명 이하인 초등 239곳, 중학 126곳의 등교수업을 애초 13일에서 20일로 일주일 늦추기로 했다”고 밝혔다. 전남도교육청은 교육감 재량으로 전남지역 전교생 60명 이하 초·중학교 365곳의 개학을 고3과 함께 시작할 예정이었다.

하지만 클럽발 코로나19의 확산으로 전국 곳곳에서 확진자가 나오면서 교육부가 11일 전국 고3의 등교수업을 20일로 연기하자 상황이 바뀌었다. 전남도교육청도 코로나19 확산에 대비해 소규모 학교의 개학 일정을 늦추기로 한 것이다.

전남은 그동안 한 달 이상 지역감염에 의한 확진자가 나타나지 않았다. 또 농어촌 소규모 학교는 학생 수가 적어 교실 수업을 진행해도 거리 두기를 실천할 수 있으며 학생 상당수가 돌봄학습을 바란다는 점을 들어 조기 개학을 추진해왔다.

이번 결정으로 20일에는 고3, 27일에는 고2와 중3, 초등 1~2학년, 유치원생이 등교한다. 6월3일엔 고1과 중2, 초등 3~4학년이 나가고, 6월8일엔 중1과 초등 5~6학년이 뒤따른다.

안관옥 기자 okahn@hani.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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