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람 타지 않아 인명피해는 없어…선수들 훈련 중 오발

양궁장서 날아온 화살이 차량 문에 박힌 모습(왼쪽), 화살이 유아용 카시트에 꽂힌 모습(오른쪽). 독자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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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2020-06-11 14:48수정 2020-06-11 19:0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