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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름 섬이 부른다”…전남도 섬 여행 플랫폼 열어

등록 2020-06-22 17:43수정 2020-06-22 17:47

전남 신안군 증도면 대기점도 12사도 순례길 출발지인 베드로의 집 전남도청 제공
전남 신안군 증도면 대기점도 12사도 순례길 출발지인 베드로의 집 전남도청 제공

전남도가 여름 휴가를 앞두고 섬 여행 전문 플랫폼(jndadohae.com)을 열었다.

전남도는 22일 “여름 휴가 때 전남으로 섬 여행을 떠나는 이들한테 주제별, 지역별 정보를 안내한 플랫폼을 열었다”고 밝혔다.

도는 이 플랫폼을 4개의 주제, 16개의 ‘가고 싶은 섬’으로 나눠 정보와 사진을 실었다. 우선 ‘일상을 벗어나 가볍게 떠날 수 있는 섬’에선 육지와 이어진 다리가 있거나 여객선으로 쉽게 다다를 수 있는 여수 낭도와 고흥 연홍도, 강진 가우도, 신안 반월·박지도 등을 소개했다. 다음으로 ‘천혜의 자연유산 갯벌과 함께하는 섬’으로 보성 장도, 무안 탄도, 신안 기점·소악도, 신안 선도 등을 모았다.

또 ‘푸른 해변과 멋진 경관을 볼 수 있는 섬’엔 완도 생일·소안도, 진도 관매·대마도를, ‘혼행족이 느리게 가는 섬’엔 여객선을 오래 타야 갈 수 있는 여수 손죽도, 완도 여서도, 신안 우이도, 영광 안마도 등을 넣었다. 큼지막한 사진들과 여행객들의 추천사가 마음을 솔깃하게 한다.

이 플랫폼에선 온라인 섬 투어를 마치고 온라인 확인증도 발급받을 수 있다. 오는 29일부터 7월12일까지 도전 ‘이 섬에 가고 싶다’를 펼쳐, 이 프로그램에 참여한 100명한테 상품권을 준다.

정태균 섬발전지원센터 전문위원은 “애초 운영하던 가고 싶은 섬 누리집을 새로운 방식으로 개편했다. 코로나 시대에 걸맞은 섬 여행을 제안했고, 온라인으로 반응하는 이용자의 아이디어를 들어 반영하겠다”고 말했다.

안관옥 기자 okahn@hani.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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