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달 27일부터 8일동안 73명 양성 판정

4일 광주시 북구 일곡동 일곡중앙교회 교인들이 진단검사를 받고 있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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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2020-07-04 23:23수정 2020-07-05 09:1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