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주수 작으로 8월 중 바꿔”

전북 남원시는 광한루원의 춘향 영정을 ‘친일파’ 김은호 작품(1961년·왼쪽)에서 진주 출신 강주수 작품(1931년·오른쪽)으로 교체한다고 밝혔다. 남원시 제공
항상 시민과 함께하겠습니다. 한겨레 구독신청 하기
등록 2020-07-27 15:26수정 2020-07-28 02:3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