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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 순천시, 2022년까지 반값 공공임대 120가구 제공

등록 2020-07-29 15:51수정 2020-07-29 15:54

신혼부부 사회초년생 대학생 등이 대상
순천시가 구상 중인 반값 공공임대 아파트. 순천시청 제공
순천시가 구상 중인 반값 공공임대 아파트. 순천시청 제공

전남 순천시가 추진 중인 신혼부부 반값 공공임대주택 제공 사업에 탄력이 붙었다.

순천시는 29일 “민선 7기 공약인 반값 임대아파트 건립사업이 지난 23일 국토교통부의 후보지선정위원회 심의를 통과함에 따라 ‘조곡 행복주택’ 건립에 청신호가 켜졌다”고 밝혔다.

순천시청 인근에 있는 조곡동 193-3일대에 120가구 규모로 건립될 ‘조곡 행복주택’은 신혼부부, 사회초년생, 대학생 등을 대상으로 젊은층의 주거불안 해소를 위해 주변 시세보다 저렴하게 공급하는 공공임대주택이다.

조곡 행복주택 건립사업은 엘에이치(LH) 광주전남지역본부와 지속적인 협의를 통해 국토교통부의 후보지 선정 심의위원회를 통과했다.

시는 연말까지 의회 승인과 업무 협약 등 절차를 마무리한다. 이어 내년 2월 국토교통부의 주택건설 사업계획 승인을 미친 뒤 내년 7월 착공해 2022년 말까지 준공하기로 했다.

허석 순천시장은 “반값 공공임대 건립으로 젊은층이 행복한 인생설계를 하고 원도심 전체로 활력이 전해지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안관옥 기자 okahn@hani.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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