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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주시청 같은 부서 공무원 사이 전파…2명 코로나 확진

등록 2020-10-26 21:09수정 2020-10-26 21:40

공무원 진단 결과 나오는 27일이 고비
26일 전남 나주시청 주차장에서 공무원들이 진단 검사를 받고 있다. 연합뉴스
26일 전남 나주시청 주차장에서 공무원들이 진단 검사를 받고 있다. 연합뉴스

전남 나주시청에서 공무원 사이 코로나19 전파가 확인되면서 확진자가 2명으로 늘었다.

나주시는 26일 “나주시 일자리경제과 소속 공무원 ㄱ씨가 이날 새벽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은 데 이어 이날 오후 같은 부서 ㄴ씨도 양성으로 판정됐다”고 밝혔다.

시 공무원의 검사 결과는 27일 나올 예정이어서 추가로 감염자가 확인될 가능성도 있다. ㄱ씨가 코로나19 확진자와 동선이 겹친 뒤 11일 동안 직장생활을 이어왔기 때문이다.

ㄱ씨는 지난 14일 나주를 방문한 송파 356번 확진자가 다도면 한 식당에서 점심을 먹었을 때 가까운 장소에서 식사하면서 감염한 것으로 보인다. ㄱ씨는 지난 17일 1차 검사에서 음성이 나왔지만, 이후 발열 등 증상을 보여 24일 받은 2차 검사에서 양성으로 판정됐다.

나주시는 이 부서가 있는 별관을 폐쇄하고 6개과 공무원 118명 등을 자가 격리했다. 또 인근 본관에 근무하는 공무원 530명도 전수검사를 했다.

ㄱ씨와 식사 자리에서 접촉한 강인규 나주시장은 이날 음성 판정을 받았지만, 11월2일까지 일주일 동안 자가 격리하기로 했다.

안관옥 기자 okahn@hani.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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